여름날 정원에서 가장 화려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자태를 뽐내는 것이 장미이다....
이들 젊은 당선자들 덕에 적어도 그 경쟁에선 보수가 반걸음 앞섰다....
‘항심을 저버리는 모리배들이 득실댄다....
결국 취재팀은 두 가지 명징한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....